삼백육십여섯날의 달 구리아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 | 3,200원 3일대여 0 0 95 9 0 3 2022-11-21 열여덟개의 오일화와 아홉편의 짧은 시로 이루어진 단편 시집입니다. 어둑어둑한 초저녁과 아스라한 달빛을 사랑하고 이슬 머금은 새벽 풀 내음을 좋아하는, 늘 사랑에 굶주린 사랑에 대한 표현입니다.